클래스 101 창렬 광고 사실일까? 사이트 직접 리뷰 후기

클래스 101 이라는 홈페이지에서 받는 온라인 수업이 과연 '창렬' 일까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는 시간입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 클래스 101 수업 상품이 주는 가치에 대해서 다함께 고민해보도록하겠습니다. 필자 또한 '러셀'님의 언리얼엔진 강의 그리고 3D 모델링인 '블랜더' 기술을 배워보고 싶어서 눈여겨보고 시간이 나면 꼭 한번 배워보고 싶은 강의들이 몇몇 있습니다. 

 

클래스 101 로고 사진

 

클래스 101은 어떤 사이트인가?

클래스 101은 일반적인 사회에서 배우는 서적과 기본 학습 능력이 아닌 딱딱한 오프라인 학원가와는 다르게 자신의 재능을 즐겁게 취미로 키워낼 수 있는 '온라인 수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서 저녁에 외부활동을 할 수 없는 탓에 취미로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재능'을 그저 판매하는 플랫폼인 크몽, 아이디어스, 오투잡 등등 자신의 재능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의뢰를 해결해주는 '프리랜서'에 대한 개념으로 부업이 등장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업 재능의 선두주자들이 '부업으로 돈을 벌게 해주는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도 공유하고 나아가 자신의 재능을 교육으로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플랫폼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재능'+'온라인 판매 플랫폼'이 더해져서, 클래스 101이 등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클래스 101의 인기가 폭등한 사례는? 신사임당의 '스마트 스토어' 창업 교육

 
 

클래스 101의 인기가 폭등한 사례는 다름아닌 '돈버는 법, 신사임당'의 유튜브 채널의 진행한 '창업 다마고치' 키우기의 내용 '스마트 스토어' 창업에 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도 직접 클래스를 통해서 배워볼 수 있도록 선언을 하게 된 것이였습니다. 누구나 '창업'에 대해서 꿈꾸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자금'이 없거나 '시간' 없다는 등의 개인적이 사유로 도전을 해보지 못해 이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단돈 50만원과 시간을 내서' 창업에 성공의 이야기를 써낸 '신사임당'의 창업하는 방법은 굉장한 인기를 끌어냈다고 할 수 있겠죠. 실제로 이 온라인 클래스를 등록하고 교육을 듣는 사람 중에서는 '창업'에 대한 재능이 보여 일취월장으로 성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내가 사입한 상품이 스마트 스토어에 올렸을 뿐인데 누군가는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진행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져서, 나의 적성으로 만들어서 '나만의 특화된 상품'을 팔아서 성공한 사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강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 101은 주로 어떤 수업을 진행하는 가?

클래스 101의 홈페이지에 등장하는 수업들은 오프라인에서 강의실에 앉아 딱딱하게 받는 수업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소위 말해서 '이미 검증이 되어있는 셀럽'들을 '튜터'로서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체능 계열'과 '투자 및 부업', '컴퓨팅 기술'들이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래스 101에서는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대부분 예체능 계열 중 미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날 정도로, 작가의 재능을 모방을 해보면서 흥미와 관심도를 높여 만족도를 높의는 강의 구성이 되어있고, 커리큘럼마다 '해당 작가'만 가지고 있는 특성을 직접 따라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평소에 '인물화'를 캐릭터로 승화하고 싶어하던 직장인 A씨가 만약에 오프라인 미술 학원을 다녔다면,

  • '미술의 기초'라고 생각해서 이론 수업과 원근감과 공간을 배우고 그리고
  • 이것을 명암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 도형을 배우고 그다음 정물화를 배운 다음
  • '인물'을 그리는 것을 배우는 과정

속성으로 배우고 싶더라도 직장인 A씨 외에도 다른 수강생들이 있기 때문에 진도는 다같이 맞출 수 밖에 없는 것이겠죠. 자신이 배우고 싶은 항목은 인물화를 그리고 캐릭터로 승화하고 싶은 내용이였는데 다른 수업 내용 때문에 흥미도가 떨어지고 지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를 가르쳐주는 미술 선생님의 '인물화'를 봤을 때, 자신이 추구하는 미적 감각이랑 다르다면 이는 더더욱 좌절감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클래스 101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VOD 형식으로 동영상을 업로드해서 이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즉, 미리 클래스에 대해서 올려놓고 진행하는 수업 방식이기에 '무엇을 배우는 가'에 대해서 커리큘럼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이용자가 해당 클래스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직접 보고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배우려는 강의를 미리보고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다고 여겨지면, 다른 클래스를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돌아와서 직장인 A씨는 클래스 101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과 같은 클래스를 보고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표현된 '썸네일'이 자신이 평소에 그려보고 싶었던 캐릭터와 비슷한지의 여부 또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창업과 부업 그리고 취업의 기회가 열려있는 클래스 101

클래스 101에서는 '신사임당'의 창업 컨텐츠도 있는가하면, 여러가지 부업을 시도해볼 수 있는 강의도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쪼그마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취미로 가지고 있다면, 해당 취미를 이용해서 부업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정보로 습득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겠죠. 가령, 예를 들자면 자신만의 '캐릭터 이모티콘'을 만들어서 카카오톡 메신저나, 네이버 스티커로 판매를 하는 등등으로 부업을 할 수 있는 수업도 있으며 이외에도 '수익형 블로그', '전자책 만들기' 등등 다양한 수업도 있습니다.

 

창업 및 부업 뿐만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더 갈고 닦거나 스킬을 외적으로 늘려서 취업이나 승진의 기회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3D 모델링과 같은 수업은 저도 평소에 눈여겨보고 있는 클래스 중 하나입니다. 추억이 담긴 메이플 스토리를 3차원으로 표현해서 리모델링한 유명 셀럽 '러셀'님의 '언리얼 엔진' 강의도 클래스 101에 준비가 되어있으며 3차원 모델링을 진행할 때, 입문으로 많이 진행하는 무료 프로그램 '블랜더'에 대한 수업도 많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필자도 참 큰일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시간은 없는데 '배워보고 싶은 기술'들을 참 많아서 걱정입니다..

 

교육의 가치는 '상대적'인 것, 창렬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가끔가다가, 보이는 글들은 클래스 101의 가격은 굉장히 비싸다. 무료 강의들도 있었고, 직접 들어보니 다른 강의들과 별반다를바가 없더라라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수업을 듣는데에 있어서 평소에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 수 많은 정보를 미리 습득하려는 노력이 있다보니 처음으로 접하는 수강생들과는 다르게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에 대한 규모가 다를 수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출발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죠. 내가 나의 '돈'을 주고 배우는 클래스인데 얻어가는 것이 투자한 돈에 비해서, 적다고 여겨지면 그것을 보고 '창렬'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입장이지, 다른 입문자나 초보자들은 엄청난 '성취감'과 '만족감'들을 얻어낼 수 있다는 겁니다. 지불한 비용은 '똑같은 비용'인데 말이죠. 결론적으로 모든 클래스에 대해서 이수를 했을 때 다가오는 경험치를 이성적으로 본다면 '창렬'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는 없게 됩니다. 

 

다 '혜자'클래스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수한 사람들이 모두 별로라고 생각되는 온라인 클래스들은 클래스 101에서 표혀시된 '좋아요' 숫자와 '추천 및 후기'가 굉장히 낮겠죠. 이런 것을 잘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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