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기 설치 예비 사장님과 창업자에겐 필수 고민거리
- 금융과 창업지원/예비 창업자 물품
- 2021. 8. 31.
소상공인이나 매장 매출에 대한 할 때마다, 가장 능력이 있는 직원은 바로 '포스기'를 잘 다룰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서, 달려있습니다. 직원 뿐만 아니라 매출에 있어서 지표를 제공해주는 포스기는 점주에게도 가장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물건을 매장에서 판매하는 경우에 예전 과거에는 매출 전표나 간이영수증을 직접 수기로 작성을 하였지만, 카드 거래가 점점 더 활발해지면서 '포스기'의 역할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점점 발전하고 있는 포스기 소개와 현재와 포스기를 설치과정을 보려고합니다.
매장마다 다르게 생긴 포스기, 전면 패널로 간편하게 바뀌어 가는 중
포스기를 가장 쉽고 많이 보급이 된 곳은 다름아닌 '편의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다양한 버튼들이 존재해서, 버튼마다 입력해야하는 순서가 달라지기 때문에 번거롭다고 느껴지지만, 계산을 빠르게 진행하기 위한 맞춤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스기의 특징은 다름아닌 판매하는 물품의 양에 따라서 많이 변한다고 할 수 있겠죠. 버튼형 포스기는 편의점이나 마트와 같은 포스기는 상품의 종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상품을 직접 찍어내는 형태가 아니며 입력된 바코드를 식별해서 계산을 한다면, 패널형 포스기는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가 어느정도 한정적일때 편리하게 사용을 한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패널형 포스기는 점점 디자인이 깔끔해지고, 카드단말기와의 일체형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일전에는 카드단말기와 포스기가 나뉘어 통신을 하는 형태라면, 일체형 포스기는 서명 입력기와 함께 사용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포스기 설치 전문 회사 에스엔티
왜 전문업체를 통해서 포스기를 설치를 해야하는가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창업 후에 있어서 매장을 운영하는데에는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은데, 기계 관리에도 시간이 들어간다면..?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그리고 창업 후에 있어서 매장을 운영하는데에는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가게 사장님이나 점주님께서는
-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서, 상품의 가짓수를 늘려야하는 작업
- 직원을 관리하고 매출액에 따른 지출액 산정
- - 특히, 직원 관련해서는 노무사, 세금 관련해서는 세무사를 고용해서 마음편하게 관리를 하실겁니다.
- 상품 발주와 더불어 출입/재고 관리
- 기타 비품 관리
- 매장 위생 및 환경정리
등등 매장을 오픈하시게 되면 신경쓸게 이만저만이 아닐 겁니다.
인터넷 및 서버에 등록되는 '네트워크 작업'과 원격지원이 가능한 업체를 통한 신청
혼자서 척척하면 좋겠지만.. 요즘 포스기는 연동기능이 너무 많아요..
포스기의 구성은 상품을 판매할 때, 키오스크나 카드단말기 등등과 통신을 반드시 해야하고 이를 '데이터 서버'에 저장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대에 맞춘 일일정산과 더불어서, 월 결산 등등 매출액에 대해서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직원이 근무하는 시간에 점주님은 퇴근하실 때, 언제어디서나 매출이 어느정도 나왔는지 확인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스기 기능에서 네트워크와 연결되어 핸드폰으로 실시간의 매출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기능 등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허나, 이 모든 것을 물리적인 설치와 더불어서 네트워크 가맹 인증과 휴대폰 연동 등등 모든 것을 혼자하시기에는 굉장히 버거운 작업일 겁니다. 또한 이를 모두 혼자 처리했을때 발생되는 문제의 책임은 점주님에게 있기에 신경쓸게 하나 늘어나는 것이라는 겁니다. 기계 고장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업체를 통해서 시원하게 이러한 문제를 '전화' 한번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한 '확장성 제품' 및 부속품을 쉽게 만나볼 수 있음
매장의 성격에 따라서 달라지는 포스기의 확장성
과거에서 사용해왔던 포스기는 요즘에 나오고 있는 최신형 포스기와는 다르게 고객들이 주문내역을 동시다발적으로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제대로 결제가 되고 있는지 그리고 미처 결제를 하지 못했거나, 상품이 잘못등록이 된 경우에는 '영수증'이라는 것을 통해 주문내역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신형 포스기들은 범용성 및 확장성을 확대시킨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이며, 앞면 추가 패널, 주문내역 알림 프린트 등등 다양한 매장 성격에 따라서 부속품들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가령 예를 들면, 요식업의 업무는 주문자가 '주방'에 어떤 상품을 주문을 했는지를 쉽고 빠르게 알아야했는데 이를 구두로 전하게 되다보면 정확하게 파악을 했는지 여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여담으로 과거 패스트푸드점인 롯데리아는 버거의 앞글자를 따서 오더를 마이크로 했던 직원이 있었죠. (치즈하나 데리하나 땡큐~~) 현재는 그러한 모습을 볼 수가 없는 이유는 바로 포스기의 확장된 기기를 통해서 오더 종이가 출력되어 주방에 전달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당 확장기기의 사용을 위해서는 메인 포스기에서 데이터를 전달받고, 이를 텍스트로 변환을해서 출력을 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포스기와 확장기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가 다르다면 호환이 되지못한다는 뜻이겠죠. 물론 기기종류마다 호환성의 여부가 다르기도 합니다.
에스엔티 업체에서 판매하고 관리하는 대표 포스기
포스뱅크 APEXA 아펙사 시리즈 G연구의 거듭을 통한 변화하는 모델링
모던한 디자인의 아펙사 시리즈의 G 는 흑백의 깔끔함을 기본 베이스로 어떤 인테리어에서든, 업종의 성격 상관없이 잘 스며들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전면 패널의 터치 디스플레이에 자부심을 가지는 만큼, 기타 부수 버튼이 없어도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이 되어왔습니다.
또한 모니터 규격이 일반적으로 쓰이는 대중 모니터의 VESA 홀의 규격을 담아서 75x75mm 와 100x100mm 호환이 가능하여, 벽 홀더가 있다면 벽걸이로도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치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는 모델입니다.
에스엔티 설치 시공 완료 모습, 카드단말기와 주문서 프린트기 호환연결
벽걸이에 장착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는 직원을 1명만 세우더라도 충분히 제기능을 할 수 있다는 뜻과 같습니다. 주문과 결제만 하면 되니까 말이죠. 주문과 결제를 오직 직원이 받아야하는 매장이라면 안타깝지만, 손님 혼자서도 충분히 주문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UI디자인을 쓰게 된다면, '대기줄'이 없어진다는 뜻과 같으며, 이는 곧 '매장 고객의 로테이션' 회전율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장점이 되기에 매출 증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펙사 G 시리즈는 너무 크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의 초소형까지는 아니지만, 미니 포스기로서 제 역할을 입출력단자로서 훌륭하게 수행하는 제품입니다. 6개의 입출력 단자(USB, RGB, 사운드 등)를 통해서, 매출에 있어서 기본 기능 수행 (주문서 프린트, 카드 단말기 연결, 음악 재생을 위한 스피커 단자)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포스기 설치 회사 에스엔티의 장점
매장을 운영하거나, 혹은 예비 창업 점주님이 되실 분들께서 설치 회사를 잘 골라야하는 이유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매출 증대에만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창업에 대해서 포스기와 관련한 지식이 보통 전무한 예비 사장님들이 많다보니 어떠한 회사를 써야할지 그리고, 어떤 기계를 써야 나의 매장에 걸맞는 포스기를 선택해야할 시점에서 고민이 많이 드실텐데요. 에스엔티에서는 무조건적으로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닌, 예비 사장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사업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어떤 포스기나 단말기를 써야하는지 친절하게 상담부터 시작하고 견적을 낸다고 하십니다.
설치의 작업이 끝나고, 막상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할지 당황하는 사장님들에게도 즉시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원격으로 문제를 처리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매출액이 찍혀야하는데 포스기가 고장났다고하면 그날 매출액에 대해서 굉장히 긴급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빠른시간에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야 좋은 회사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오픈 카카오톡으로 24시간 상담과 관리에 대한 문의가 가능하다고하니 창업을 하시려는 예비 사장님께서는 관심가지고 한번 아이쇼핑이라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은 경남권에서 시공업무를 보고있는 에스엔티 업체로부터 포스기 설치 관련한 소개와 자신있는 포부를 듣고 원고의뢰를 받아, 원고료를 받고 기타 기계 및 설치 과정을 검토하여 작성되었습니다.